메이크업 브러시 브랜드 피카소 브러쉬의 ‘생기창조 108 블러셔 브러쉬’가 글로우픽이 선정한 2019 컨슈머 뷰티어워드에서 블러셔 브러쉬 부문 1위에 올랐다. 글로우픽은 소비자의 리뷰와 평점을 분석, 카테고리별 랭킹 순위를 공유하는 뷰티 플랫폼. 지난해 컨슈머 뷰티어워드에서 한 해 동안 등록한 약 62만 건의 리뷰를 분석해 199카테고리에서 260개의 제품과 글로우픽이 선정한 2019 뷰티 트렌드 부문 17개 제품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생기창조 108 블러셔 브러쉬는 납작하고 둥근 형태로 수채화처럼 블러셔 컬러를 은은하게 표현해주며 블러셔를 발랐을 때 가장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한 제품으로 초보자가 선택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글로우픽 앱의 실제 고객 리뷰에서는 “모가 너무 부드럽고 매끄럽게 블러셔가 발린다” “발색도 좋고 볼이 물 들은 것처럼 예쁘게 표현 된다” 등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 소비자 분들이 선정한 1위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에게 최고의 제품 만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브러시 전문 브랜드 '피카소 브러쉬'가 W콘셉트의 프로스태프 기획전을 오는 23일(목)까지 진행한다. 이 기획전은 브랜드 쇼룸의 전경과 스태프의 룩을 소개하면서 W콘셉트 온라인 고객에게 브랜드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청담동에 위치한 피카소 브러쉬의 공식 플래그십스토어 '피카소 라운지 청담'에서 인터뷰·사진 촬영 등을 진행해 피카소 라운지 청담의 차별화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메이크업 툴과 화장품을 운용하고 있는 소산퍼시픽(대표이사 안익제)이 ‘2019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에서 메이크업 브러쉬 부문 4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피카소 브러쉬를 비롯, 피카소 꼴레지오니·프로에잇청담·세잔느·에르비 등 코스메틱 툴과 화장품을 수입·제조·판매하고 있는 소산퍼시픽은 모범 경영으로 각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굿컴퍼니 대상을 4년 연속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 주력 브랜드 피카소는 지난 1990년,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탄생했다. 아티스트의 작품을 위해 세밀한 모의 특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 타 제품이 모방 할 수 없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최고의 발림성, 사용감을 위한 프레스티지 수준의 자연모를 사용하고 있다. 피카소와 함께 성장한 유명 아티스트의 협력과 지속적인 피드백은 피카소가 여성들의 미를 위한 절대적인 필수 아이템이 되는데 기여했다. 현재 피카소는 국내 아티스트는 물론 프랑스와 일본 등의 프로페셔널 아티스트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 “4년 연속으로 메이크업 브러쉬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고